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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사항
1.1 적용 범위
(1) 이 기준은 터널 갱구부공사에 적용한다.
1.2 참고 기준
1.2.1 관련 법규
내용 없음
1.2.2 관련 기준
내용 없음
1.3 용어의 정의
내용 없음
1.4 갱문위치
(1) 도심터널의 갱문위치는 주거지, 도로, 상하수도 등 기존 시설물에 지장이 없도록 안전한 위치를 정하여야 한다.(2) 갱문은 인접하는 구조물에 대한 영향, 사면붕괴 등에 대한 대책을 충분히 검토한 후 위치를 결정하여야 한다.(3) 갱구부는 편측경사, 급경사 및 대절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자연경관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1.5 갱문형식 및 선정
(1) 갱문형식은 면벽형과 돌출형이 있으며, 지형 및 지질조건에 따른 각 형식의 특징을 고려하여 적용하여야 한다.
1.6 갱구부 개착식 터널
(1) 갱구부의 개착식 터널에서는 기초지반의 지지력, 되메우기 토사의 다짐정도, 상재하중, 편토압 등의 영향에 따른 구조적 특성을 설계조건과 면밀히 비교, 검토하여 시공하여야 한다.
2. 자재
2.1 갱구부 되메우기 재료기준
(1) 갱구부 되메우기 재료기준은 표 2.1-1에 따른다.
표 2.1-1 갱구부 되메우기 재료
| 시공순서 | 시 공 재 료 |
| ① | |
| ② | |
| ③ | |
2.2 재료품질관리
(1) 갱구부 되메우기 시공의 각 재료별 기준에 따라 검사한 후 사용하여야 한다.
3. 시공
3.1 갱구부 시공계획
(1) 갱구부 시공은 현장을 조사하여 설계서를 검토하고 현장조건에 알맞은 갱구부 시공계획서를 작성하여 종합 검토 후 시공하여야 한다.(2) 갱구부 시공계획을 변경할 경우에는 변경계획서를 작성하여 공사감독자의 승인을 얻은 후 변경하여야 한다.
3.2 갱구부 배수처리
(1) 우기 시 갱구부 주변의 우수가 갱구쪽으로 유입하지 않도록 산마루측구, 도수로 등을 설치하여 갱구쪽으로 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배수처리를 하여야 한다.(2) 터널 내 배수관이나 맹암거에서 배수되는 물이 집수정을 통해 배수가 잘 되도록 계획하여 시공하여야 한다.
3.3 갱구부 시공
(1) 갱구부에는 휨모멘트와 인장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갱구부 콘크리트라이닝은 일정구간 철근 등으로 보강하여 시공하여야 한다.(2) 갱구부는 산사태, 비탈면붕괴, 지표침하, 지내력부족 및 슬라이딩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공법으로 시공하여야 한다.(3) 갱구부시공은 주변환경에 잘 조화되도록 미관을 고려하여 시공하여야 한다.(4) 갱구부 시공 중 문제가 발생할 경우는 신속하게 긴급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3.4 터널 갱구부 되메우기 시공
(1) 갱구부의 되메우기 시공은 그림 3.4-1과 같이 순서대로 시공하여야 한다.(2) 굴착 저면폭(B)이 2.0 m 이하일 경우 1 m 두께로 배수층을 전폭에 설치하여야 한다.
| |
| 그림 3.4-1 터널갱구부 되메우기 시공 |
3.4.1 유의사항
(1) 터널내 콘크리트라이닝에 가해지는 수압을 감소시키고 라이닝배면 용출수를 배수하기 위하여 바닥부근에 ∅300 ㎜의 유공관을 매설하고 유공관이 막히지 않도록 시공하여야 한다.(2) 유공관 주변 집수용 자갈은 5~63 ㎜ 정도의 입도라야 하며 방수재를 파손하지 않도록 하고 유공관이 막히지 않도록 시공하여야 한다.(3) 유공관 주변 집수용 자갈 쌓기는 높이 1 m 정도 폭 1~2 m 정도로 시공하여야 한다.(4) 되메우기 한 층의 두께는 300 ㎜ 이내가 되도록 시공하고 소정의 다짐도가 얻어질 때까지 다짐을 관리하여야 한다.(5) 되메우기는 갱문 및 콘크리트 구조물에 편압이 작용하지 않도록 시공하여야 한다.(6) 터널상부에서 2 m 까지는 소형다짐기로 다짐을 관리하여야 한다.(7) 터널아치 상단 2 m 이상 부분은 도저 고르기 및 다짐으로 시공하여야 한다.(8) 터널 콘크리트라이닝 및 갱문 구조물 주변은 구조물의 콘크리트 강도가 재령 28일 이상일 때까지 되메우기 작업을 금지하여야 한다.(9) 다짐장비와 다짐방법 및 되메우기 장비는 콘크리트라이닝 등의 구조물에 나쁜 영향이 미치지 않는 장비를 선정하여 이에 알맞은 공법으로 시공하여야 한다.
3.5 갱구부 시공 품질관리
(1) 갱구부 시공품질 관리는 터널 단면크기, 지반조건, 주변환경 조건 등에 따라 다르므로 현장조건에 적합한 시공 품질관리 기준을 정하여 관리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