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준정보 모음

건설 시방서, 안전기준

LH시방서 LHCS

LHCS 미끄럼방지포장공사

1. 일반사항

1.1 적용범위

(1) 이 기준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라 한다)에서 발주하는 공사로서, 도로의 경사가 급하거나 시거가 불량하여 짧은 제동거리가 요구되는 구간에 설치하는 미끄럼 방지 포장에 관한 시공기준을 규정한다.(2) 이 기준의 적용은 노면에 경질골재를 살포, 접착하는 조면 마무리 공법에 한한다.

1.2 참고 기준

1.2.1 관련 법규

· 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

1.2.2 관련 기준

(1) 관련 기준은 KCS 44 60 05(1.8.3(1)) , KCS 44 60 05(1.15.2(1)) 을 따르며, 추가사항은 다음과 같다.·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 미끄럼방지포장(국토교통부)· KS F 2502 굵은 골재 및 잔골재의 체가름 시험방법· KS F 2503 굵은 골재의 밀도 및 흡수율 시험방법· KS F 2508 로스앤젤레스 시험기에 의한 굵은골재의 마모 시험· KS F 2512 골재중에 함유되는 점토덩어리양의 시험방법· KS F 2516 긁기 경도에 의한 굵은골재의 연석량 시험방법· KS M ISO 2811-1 도료와 바니시-밀도 측정 방법-제1부:비중병 법· KS M ISO 2555 플라스틱 – 액상, 현탁상 또는 분산상의 수지 – 브룩필드법에 의한 겉보기 점도의 측정· ASTM E 303-08 Standard Test Method for Measuring Surface Frictional Properties Using the British Pendulum Tester(American Society for Testing and Materials(ASTM))· ASTM C 109-11 Standard Test Method for Compressive Strength of Hydraulic Cement Mortars (Using 2-in. or [50-㎜] Cube Specimens (American Society for Testing and Materials(ASTM))· AASHTO T 278 Standard Method of Test for Surface Frictional Properties Using the British Pendulum Tester

1.3 용어의 정의

내용 없음

1.4 제출물

1.4.1 제출물 일반사항

(1) 다음 사항은 LHCS 10 10 10 05를 따라 제출한다.

1.4.1.1 자재 제품자료

(1) 골재 및 결합재 제조사의 제품자료, 설치지침서 및 품질시험성과표

1.4.1.2 견본

(1) 골재 및 결합재 견본

1.5 시공 일반사항

(1) KCS 44 60 05(1.8.2) 를 따른다.

1.6 환경조건

(1) 미끄럼방지 포장은 기온이 5℃ 이하인 경우에는 시공해서는 안 되며, 작업 중 비가 오거나 바람이 심하게 불어 먼지가 날리는 경우에는 작업을 즉시 중단하여야 한다.

1.7 보관 및 취급

(1) 결합재는 온도가 높은 곳이나 직사광선의 영향을 받으면 주제, 경화제 성분이 변질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30℃ 이하의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밀폐 보관해야 한다.(1) 제조사의 제품설명서에 명시된 유효기간을 확인하여 유효기간이 경과된 제품에 대해서는 품질을 재확인한 후 사용하여야 한다.

2. 자재

2.1 골재

(1) KCS 44 60 05(2.8) 을 따른다.

2.2 결합제(수지)

(1) 결합제의 품질시험은 표 2.2-1을 따른다.

표 2.2-1 결합제(수지) 품질시험
구분 시험항목 시험방법 단위 품질기준
프라이머 (primer) 밀도(23℃) KS M ISO 2811-1 g/mL 1.0±0.1
점도(25℃) KS M ISO 2555 cP 30±20
VOC 함량 % 5 이하
가사시간(25℃) AASHTO T 237 20±10
레진 (resin) 밀도(23℃) KS M ISO 2811-1 g/mL 1.0±0.1
점도(25℃) KS M ISO 2555 cP 30±20
VOC 함량 % 5 이하
건조시간(경화, 25℃) KS M 5000 60 이하
가사시간(25℃) AASHTO T237 20±10
인장강도 재령1일 20℃ KS M ISO 527-1 2 이상
재령7일 -10℃ 20 이상
20℃ 7 이상
60℃ 0.5 이상
신율 재령7일 -10℃ KS M ISO 527-1 % 5 이상
20℃ 40 이상
60℃ 50 이상
촉진내후성(300시간) KS M 5000 이상 없을 것
슬러리 (slurry) 흡수율 KS F 2476 % 1 이하
내마모 시험 마모율(50만회) EN 1436 EN 13197 % 1 이하
미끄럼저항 ASTM E 303 BPN 아래 표 참조
건조시간(고화, 25℃) KS M 5000 120 이하
압축강도 재령 24시간 ASTM C 109 20 이상
접착강도 (20℃) 시멘트콘크리트포장 KS F 2476 1.5 이상
아스팔트콘크리트 포장 KS F 2476 아스팔트콘크리트 파쇄까지

(2) 수지계 결합재는 노면에 접착력이 강하고 경화 후 충분한 인장강도와 신율을 갖는 에폭시수지를 사용하며, 다음의 품질 기준에 적합한 것이어야 한다.

표 2.2-2 마찰계수 기준등급표
구 분 정 의 최소 요구 마찰계수 마찰 계수의 종류
위험도 1 위험도 2 위험도 3
S1 (마찰력 확보가 매우 중요한 구간) 1) 설계 속도 60㎞/시 이상인 도로의 교통신호 또는 횡단보도 접근부 2) 도시 지역도로의 교통신호, 횡단보도 또는 비슷한 위험개소의 접근부 3) 5% 이상의 내리막 경사에서 곡선 반경이 “도로의 구조 ․ 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정한 값보다 작게 설계된 곳 4) 고속도로로서 S2의 1), 2)항에 해당하는 구간 57 37 67 44 77 50 BPN SN
S2 (마찰력 확보가 중요한 구간) 1) 설계 속도 60㎞/시 이상이 되는 도로로서 곡선 반경이 “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정한 값보다 작게 설계된 곳 2) 5% 이상의 내리막 경사가 100m 이상인 곳 3) 고속도로 일반구간 4) 상업용 자동차 교통량이 250대/차로/일 이상인 도로의 주요 교차로 접근부 47 31 57 37 67 44 BPN SN
S3 (평균 조건) 직선 또는 곡선 반경이 큰 구간으로서 다음에 해당되는도로 1) 주요 간선도로 또는 자동차 전용도로 2) 상업용 자동차 교통량이 250대/차로/일 이상인 일반도로 32 21 47 31 57 37 BPN SN
S4 (마찰력이 중요하지 않은 구간) 교통량이 적은 도로의 일반 직선 구간 32 21 42 27 47 31 BPN SN
(3) 아스팔트콘크리트와의 접착강도 시험은 아래 그림과 같이 아스팔트 표면에 수지를 도포하고 20℃에서 7일 동안 양생한 후, 100mm 직경의 코어 채취기로 홈을 파고 수지층 윗면에 접착판을 붙인 후 유압식 인장시험기로 접착강도를 측정한다.(4) 접착강도는 공사감독자(건설사업관리자)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한하여 실내 또는 현장에서 실시하되, 현장시험 시 온도를 20℃로 유지하기 어려우므로, 시험으로 결정된 접착강도는 아래 그림의 온도와 접착강도 간 관계로부터 보정할 수 있다.
그림 2.2-1 온도와 접착강도간 관계

2.3 시료채취 및 시험방법, 포장 및 표시

(1) KCS 44 60 05(2.14.3) , KCS 44 60 05(2.14.4) 를 따른다.

3. 시공

3.1 공사준비

(1) 시공할 노면의 건조상태를 확인하고 부착을 저해하는 이물질 등은 깨끗하게 청소하여야 한다.(2) 통행이 허용된 도로에서는 시공 중의 안전 및 포장면 보호를 위해 공사감독자(건설사업관리자)의 지시에 따라 안전시설물을 설치하여야 한다.

3.2 보호테이프 부착

(1) 수지를 도포하기 전에 도포면의 외측부 및 차선부에는 보호테이프를 부착하여야 한다.

3.3 수지의 혼합 및 도포

(1) KCS 44 60 05(3.8.1(2)) 를 따르며, 아래의 항목을 추가하여 적용한다.(2) 수지의 도포량은 1.5kg/m2를 표준으로 한다.

3.4 골재의 살포 및 다짐

(1) KCS 44 60 05(3.8.1(3)) 을 따른다.

3.5 양생 및 잔류골재의 회수

(1) KCS 44 60 05(3.8.1(4)) 를 따른다.

3.6 교통의 개방

(1) 골재의 회수 및 청소가 끝난 시공면은 수지의 부착상태를 확인한 후, 공사감독자(건설사업관리자)의 승인을 얻어 교통을 개방해야 한다.”